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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환·황경민·김형진 등 유니버시아드 男배구 최종엔트리 확정
첨부파일
  • 등록일 : 2017-06-21
  • 조회수 : 2486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530&aid=0000001300

 

                                       * 출처 : 더스파이크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530&aid=000000130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유니버시아드 남자배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대만에서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린다. 대표팀을 이끌 수장은 박종찬 홍익대 감독이 맡았고, 박우철 중부대 코치가 힘을 더한다.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 12명을 살펴보면 대학리그를 주름잡고 있는 얼굴들이 가득하다. 우선 윙스파이커 포지션은 차지환(인하대) 한성정(홍익대) 함형진(중부대) 황경민(경기대)이 책임진다. 네 선수 모두 각 팀 주포로 활약 중이다. 차지환과 황경민은 신인왕 출신이기도 하다.

 

아포짓 스파이커에는 김인혁(경남과학기술대)과 김정호(경희대)가 발탁됐다. 김인혁은 소속 팀에서 많은 공격 비중을 차지하면서도 준수한 성공률을 선보였다. 김정호는 본래 윙스파이커로 공수 전반에 걸쳐 실력을 갖춘 선수다.

 

미들블로커는 전진선(홍익대) 정성환(경기대) 차영석(현대캐피탈)이 뽑혔다. 전진선은 올해 대학리그에서 압도적인 블로킹과 서브, 속공 등을 자랑했다. 정성환은 경기대 중앙 한 자리를 든든히 지키고 있다. 인하대를 졸업한 차영석은 지난해 2라운드 2순위에 현대캐피탈 지명을 받았다.

 

현 대학 세터 중 최고라 손꼽히는 김형진(홍익대)과 이호건(인하대)도 나란히 대표팀에 승선했다. 성균관대 이상욱은 유일한 리베로로 선택 받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한편,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두 달 여 앞두고 각 대학 팀들은 2017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유니.PNG<button class="btn_extnd" style="display: none;" type="button"></button>(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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